저는 1945년생 남성이고 개인택시를 하고있습니다.  

10년전  약수동을 걸어가다가 죽염가게 앞을 지나다 월간지에서 죽염이 만병통치약 정도로 좋다는 내용을 읽고

죽염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루죽염을 먹으니까 입안에

소금닿는데가 헐어서 고생을

했는데 얼마동안 지나니까 그런상태가 없어졌고 꾸준히 먹었더니 1년정도 지나니까  위장병이 없어저 아무

음식을 먹어도 탈이 없어젔습니다. 그 전까지는 음식을 먹고 속이 답답한 경우가 많았었는데 

죽염을 먹고서 그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그 때부터 꾸준히 복용한 결과 지금까지 감기도 걸리지 않고

코로나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는데 코로나에 걸렸을 때 예방 접종을 한 다른 

가족보다 더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예방 접종을 가끔 빼먹어도 건강에 자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말은 예방 접종을 신경쓰고 살지 않을 만큼 건강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지 예방 접종의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당뇨가 있는지 35년정도

되어서 약을오래먹다보니 위장이나빠저서 술.자극성음식.커피 돈까스도 먹지를 못했습니다. 또한 신장도 나빠저서 당뇨약을

인술린주사로 바꿀정도 였습니다. 그때는 위가 쓰리고 따가워서 위내시경을1년에 2번정도 했었습니다. 

저희 가족 중에 어머니와 여동생이 모두 암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당시는 혹시 암인가 싶어서 늘 걱정 속에 살았지만 죽염먹고나서 

괜찮아졌습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걱정이 되어 3년정도 지나 내시경을 했는데 아무 문제 없다는 진단을 받았고

6년이 지나 올해도 위내시경과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심장.폐. 신장. 취장.간 등등 내장은 좋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생기는 허리, 무릎 통증과 간절기마다 있는 비염 증상을 빼곤 나이와 비교해서 아주 건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순 있겠지만 저는 꾸준히 죽염을 복용하면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했기 때문에 

택시에 죽염먹으면 독감 코로나 안걸린다고 써붙이고 다닐 정도입니다. 

제가 쓴 글을 보고 손님들 중에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있으면 저의 경험담을 설명하고 인산 죽염의 연락처도 알려드립니다. 

항상 건강으로 걱정하며 살던 저는 죽염 덕분에 건강에 대한 걱정을 덜고 하루 하루 즐겁고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다른 분들도 아직 죽염의 복용을 시작하지 않지 않았다면 빨리 시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인산 죽염 회사 관계자 여러분들께 항상 응원한다는 말씀을 끝으로 글을 끝내겠습니다.